[모두의 영양제] 오메가3 (효능/효과, 고르는 법, 추천, 풍부한 음식, 부작용 등)

국민 영양제, 오메가3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메가3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널리 사랑받고 있는 영양제 중 하나인 오메가3

일반인들이 가장 접근성 좋게, 이미 많이들 섭취하고 있는 영양제 중 하나일 텐데요.

이 게시물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오메가3 를 알아두시는 데에 활용이 될 것입니다.

오메가3 가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오메가3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결한 정보전달을 위해 아래는 잠시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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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그것이 궁금하다

오메가3=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ALA, DHA, EPA로 크게 구분지을 수 있으며 이 중 ALA는 체내 전화율이 낮은 관계로,

DHA와 EPA를 핵심으로 본다. 흔히들 들어 본 불포화 지방산으로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다 알려져 있으며

오늘날은 위에서 언급했든 영양제로 많은 사람들이 섭취하고 있다.

그 효능이 크고 다양한 반면, 신체 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성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오메가3 효과와 효능

정말 다양하고 좋은 효과들이 있지만 대략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다.

신체 전반적으로 골고루 이로운 오메가3

- 눈& 두뇌 건강

- 임산부& 태아 건강

- 심장 건강

- 뼈, 류마티스 관절염 건강

- 스트레스 완화

- 고혈압& 당뇨병 완화 및 개선

- 다이어트 효과

 

사실상 우리 몸 전신에 매우 이로운 작용을 일으켜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떤 오메가3 (영양제 제품)을 골라야 할까? 추천 제품과 브랜드는?

1. 항산패 오메가3, 산패가 되지 않도록 포장된 오메가3 제품을 골라야 한다.

오메가3가 산소와 만나 '산패'되 버리면 더이상 영양제가 아닌 독소로 작용하게 된다.

그래서 보통 오메가3 제품을 구입해 보면 최근에는 대부분 통으로 담겨있지 않고 한 알 씩 포장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pvc, pvdc, 알루미늄 포장 추천)

 

2. 오메가3는 그 구조에 따라 TG, EE< rTG로 분류되곤 하는데 rTG폼이 그 중 으뜸으로 본다.

그 이유는 구조가 자연분자상태와 가장 유사하여 당연 체내 흡수율이 더 높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오메가3라고 대충 보지 말고, 그 구조, 가능하면 원료사까지도 꼼꼼히 살펴보자. 

 

3. 오메가 3의 함량은 EPA와 DHA의 합으로 표기하게끔 한국식약처에서 지정하고 있다.

일반적인 오메가3의 다양한 기능성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보통 하루  용량이 500-2000mg까지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이 부분도 기억해 두어야 하겠다.

 

추천제품으로는 트루X 알티지 오메가3, XXX 부스터 오메가3, 알티지 XXX트리오 등 이 있는데 

보다 자세한 추천들은 아마 유튜브를 조금만 검색해 봐도 많은 정보들이 나오니 참고 바란다.

 

 

오메가3 풍부한 음식

 가장 흔히 알려져 있는 등푸른 생선; 고등어, 청어,꽁치), 들기름, 콩류가 대표적인데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와 혈액이 엉키는

성질을 감소시켜 특히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오메가3가 아닌 오메가6가 풍부한 옥수수유, 면실유, 콩기름, 해바라기씨, 참기름 등도 알아두고

챙겨 먹으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역시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떨어뜨린다.

 

오메가3도 다다익선? 부작용은?

사실 오메가3에 과다섭취 시 부작용은 크게 두드러진 것이 없으나

오메가3의 재료가 되는 물고기나 조개류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먹기전 의사, 약사의 조언이 필요하다.

간혹 출혈질환이 있다면 출혈 역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고 평소 비뇨기계가 약한 사람들은 전립선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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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오늘은 오메가3 에 대하여 전달해드렸습니다. 정말 몸에 이로운 오메가 3,

혹시 아직까지도 따로 챙겨드시지 않고 계시다면 평소 식습관을 검토해보신 후 영양제를 하나 들여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