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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닭 정말 맛있다

몸짱 열풍과 닭가슴살 전성시대

몸짱 열풍은 이미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코시국임에도 불구하고 헬스장은 연일 퇴근시간만 되면 가득 차 있고, 그를 피하려 출근 전 아침에 가도 여전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런 사람들 때문일까?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닭가슴살 브랜드들이 생겨났다.

수비드 닭가슴살, 스팀 닭가슴살, 훈제 닭가슴살, 닭가슴살 소세지, 닭가슴살 스테이크 등등 닭가슴살 식품 종류도 역시 셀 수 없을 정도 이다.

 

(T.M.I) 본인은 수 많은 남자들이 그러했듯 군대에서 상병 이후부터 본격적인 웨이트를 시작하여 제대 후에도 꾸준히 운동을 해 왔다. 당시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가성비 단백질 보충제 (일명 신타6, 마요퓨전 같은..) 만 용돈을 모아 사 먹곤 했는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벌크업은 둘째치고 다이어트를 위한 식단으로의 닭가슴살을 찾게 되었다. 

 

어쨋든, 닭가슴살 브랜드들이 많아진 만큼 가격 경쟁 때문인지 내가 예전보다 경제력이 좋아진 것인지 더이상 부담스러운 가격도 아니었다.

 

이제는 사람들에게 너무 친숙한 닭가슴살

닭가슴살 고를때의 기준 (주관적)

그렇다면 수많은 닭가슴살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위에 언급했듯 가격은 이미 경쟁적인 시장상황에 따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서 각자의 기준에 맞춰 고르면 될 텐데

 

1. 편한 조리법

1. 중-장기간 지속 섭취하더라도 먹을만 한 맛

(둘 다 1번으로 쓴 것은 무엇 하나 덜 중요하다 할 수 없기 때문)

3. 위생 (안전성)

4. 가격

 

아마 위의 항목들은 순서에만 개인 취향이 갈릴 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 일 것이다.

이러한 기준들에 따라 본인 역시 수 많은 닭가슴살 브랜드를 경험해 보았는데, 최근 정착 한 브랜드는

바로 '바르닭'이다.

 

 

바르닭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

정말 세상 좋아졌다. 이렇게나 다양한 닭가슴살 들이 있다.

위에 보이는 대로 바르닭 역시 엄청나게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너무 종류가 많고 새로운 도전을 그리 즐겨하는 편(?)은 아닌지라 두 가지 종류만 지속 재구매 중인데 

하나는 '직화그릴 닭가슴살 스테이크', 다른 하나는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이 그것이다.

 

직화그릴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 스테이크 라인업과 조리법

사실 닭가슴살이 조금 질리던 터라 단백질 보충을 마켓컬리에서 파는 '떡갈비'로 대체한 기간이 있었는데,

우연히 한번 진득하게 성분적인 측면, 영양적인 측면을 보고는 역시 닭가슴살만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닭가슴살로 만든 떡갈비 st. 가 없을까 하고 찾던 중 발견한 것이다.

(많은 종류들이 있는데 대략 한 개당 1일 단백질 권장량의 30-40%정도를 충족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체크리스트 중 간편한 조리법, 장기간 먹어도 먹을만한 맛 부분에서도 합격이었으며 위생은 물론, 매우 잦은 이벤트 및 할인 행사로 가격 마저 정말 나무랄 것이 없었다.

 

이런 행사를 정말 자주 한다

 

냉동 보관시 유통기한도 넉넉한 편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닭가슴살 곤약볶음밥 라인업과 조리법

닭가슴살이 있다 한들 그것만 먹을 순 없는 법.

밥하기도 귀찮고, 햇반은 손이 안가던 차에 닭가슴살 곤약볶음밥도 시도해 보았는데 이 역시 좋았다.

(대략 한 개당 1일 단백질 권장량의 30-50%까지 충족할 수 있다)

 

'곤약'이란 것이 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쓰이고 유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반 쌀밥이나 면 종류는 탄수화물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시 절제해야 하는데 그 대체제로 부각 된 것이 '곤약'이다.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간편한 조리와 장기간 섭취가능한 맛, 위생 그리고 가격까지 (역시 할인 이벤트를 자주 한다)

 

닭가슴살 스테이크 + 닭가슴살 곤약 볶음밥 = 1일 단백질 권장량 60~80%

본인의 다른 글들을 혹시 읽은 사람은 알겠지만, 귀찮고 번거로운 것을 몹시 싫어한다.

차라리 얼마를 더 지불해 좀 더 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그 쪽을 선택하는 편이다.

 

오직 가격적인 부분, Clean한 영양적 부분만 생각한다면 냉동 닭가슴살 대용량을 사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하지만 닭가슴살만 가지고 끼니를 때울 수는 없고, 닭가슴살만 장기간 먹기엔 질리며, 닭가슴살로 요리하는 것도 귀찮다.

 

 

냉동실이 가득 차 있다.

하루 종일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 후 나의 루틴

 

1. 냉동실에서 닭가슴살 스테이크& 볶음밥을 꺼낸다.

2. 전자레인지에 2-3분 정도 돌린다.

3. 꺼내 한 그릇에 담아 먹는다.

4. (추가로 하루야채 주스 섭취)

 

약 15분 내 로 저녁을 마치게 된다.

 

마치면서...

거듭, 서두에 언급했듯 세상에 너무나도 닭가슴살 브랜드는 많고 종류도 많다. 어느 것이 제일 낫다고 하겠는가.

단지 오늘도 퇴근 후 저 둘을 먹으며 문득 '이렇게 간편할 수가' 다시 한번 감탄하면서, 

블로그에 올려 추천이나 한번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었다.

 

내가 무슨 보디빌더 분들도 아니고 뭣도 아니라 협찬을 받을 일 전혀 없고, 제목 그대로 저녁 식사를 하다 문득 내돈내산 닭가슴살 식품을 추천하는 것이니, 현재 어떤 걸 선택해야할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세일 자주하니 한번 소량이라도 Try 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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